오우 관음당. 오우섬 중앙부에 있는 관음당입니다. 1600년대에 당나라의 배가 조난되었는데, 당시 이 배를 구조한 오우섬 주민들이 답례 로 받은 금으로 된 관음상을 모셨다고 합니다. 그 후에 일어난 전쟁으로 인해 건물과 함께 관음상도 소실되었으나 전후에 재건되었습니다. 현재는 도기로 된 관음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開庁時間 月曜日から金曜日(祝日・休日・年末年始を除く)
8時30分から12時00分まで、13時00分から17時15分ま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