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는 190cm, 폭은 30 cm 부터 40 cm정도 됩니다. 14세기에 데도콘(지역 이름)의 관리가 중국 복건성에서 가지고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선착장에서 배의 닻을 매기 위해서 사용되었던 돌이였다는 설도 있습니다. 후짜석은 2002년에 사시키초의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현 난조시 지정 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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