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구스크지구에 있는 야하라즈카사 류큐를 탄생시킨 아마미키요라는 신이 바닷가쪽에 있는 신들이 사는 장소인 니라이카 나이에서 상륙했을 때 제일 처음 발을 디딘 곳으로 푯대가 세워졌습니다 푯대는 만조 시에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 않지만, 간조시에는 전체 모습을 볼 수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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