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치나 ' 데미주의 엔(手水의縁)'

치넨 지역 치나에서 계승되고 있는 '데미주의 엔'은 오키나와의 전통 예능인 구미오도리(샤미센의 연주에 맞춰 노래, 대사, 춤으로 구성된 가무극)중에서 연애 이야기를 그린 유일한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여 주인공인 다마치가 야마투에 손으로 물을 떠 주며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는데 그것이 소문으로 퍼지자 다마치는 처형의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 야마투가 다마치를 구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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