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에서 최대의 성지(聖地)로 알려진 세화우타키는 현재도 많은 사람이 신성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는 곳입니다. 2000년, 슈리성을 비롯한 성터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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